전남 순천시는 18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사용검사 후 10년이 지난 아파트에 대해 올 연말까지 공용시설을 정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입주민의 요구사항 반영과 단지별 특성을 고려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대상은 에너지 자립도시 기반조성을 위한 보안등 LED 교체, 담장 정비, 상하수도 등 공용시설 정비, 어린이놀이시설 교체, 불량도로 정비 등이며, 56개 신청단지에 대해 현장실사 후 최종 심의를 거쳐 31개 단지를 선정했다.
한편 순천시 공동주택은 현재 146개단지로, 2006년부터 사용승인 후 10년이 경과된 아파트에 대하여 37억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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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