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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소형 마트에 '위해 식품판매차단시스템' 확대 설치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4:47]

전남 순천시는 중·소형마트 20개소를 대상으로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확대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에서 제공하는 위해식품 정보를 대한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코리안넷을 이용해 차단시스템이 설치된 마트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매장 계산대(POS단말기)에서 바코드 스캔 시 위해 상품 판매를 사전에 차단하는 시스템이다.

대형마트, 백화점, 편의점 등은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이 이미 설치돼 운영하고 있어 차단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중·소형마트를 대상으로 설치한다.
 
이에 시는 지난 4월부터 중․소형마트를 대상으로 조사하여 매장 내 POS 단말기가 설치된 마트 20개소를 선정하고 6월말 까지 시스템 개발업체에 통보, 오는 9월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아울러, 차단시스템을 설치한 마트에 대해서는 “차단시스템 가동매장” 표찰을 손님이 쉽게 볼 수 있는 곳에 부착하여 마트의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 2월 전남 최초로 중·소형마트 13개소에 대하여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시범 설치 완료하여 운영 중이다.

김윤자 보건위생과장은 "중·소형 마트에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 구축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100세 건강도시로 나아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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