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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자동차 도금강판 라인 증설··· 2017년까지 2천554억 투자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6/25 [14:32]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동차용 고급 아연 도금강판 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2천554억원을 투자한다.     ©광양= 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자동차용 고급 아연 도금강판 라인을 증설하기 위해 오는 2017년까지 2천554억원을 투자한다.

광양제철소는 25일 백운대에서 이낙연 전남지사와 정현복 광양시장, 이영훈 포스코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런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작년 2천147만t을 생산해 포스코 철강부문 매출의 30%인 15조원을 기록했고 지금까지 누계 생산량 8억t을 달성해 포스코가 세계 경쟁력 1위의 철강회사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광양제철은 1985년부터 30여 년간 다섯 개의 고로를 갖추고 6천230여명을 고용해 열연, 냉연코일, 후판, 자동차용 도금강판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단일 제철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광양제철소는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와, 철강시장의 과잉 공급에 따른 수익률 하락에도 가볍고 강한 차량용 철강 소재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하게 됐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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