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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당은 26일 오후 수영구 시당사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시당위원장으로 재선의 박 의원을 선출했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부산의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왔지만 시민들의 마음에 100% 흡족하게 했느냐는 질문에는 반성할 부분이 있다”며 “귀를 열고 발로 뛰며 시민들을 가슴으로 품는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임 박 위원장은 취임하는7월초에 대대적으로 시당 조직을 개편해 내년 총선에 대비할 계획이다. 부산현안과 청책부문을 나성린 의원이 맡고, 정무에 서용교 의원, 교육에 김세연 의원이 맡을 예정이다.
박 의원은 최근 SBS 라디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대해서 "이럴 때일수록 뭔가 단합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우리 당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도 필요한 일"이라면서 "국회의원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청와대와의 소통이 상당히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 앞으로 당청 관계를 적극적으로 소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65년생, 서울대 외교학과 졸업, 외무고등고시 22회, 사법시험 35회 합격, 부산지검 특수부 검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 수석검사 등 역임, 재선 국회의원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