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경비안전교육원은 해양재난 사고발생시 골든타임 내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지휘관급(총경급)을 대상으로 오는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지휘역량 강화 교육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민안전처의 해양안전 정책방향 공유와 현장 지휘관으로서 갖추어야할 기본자세 및 책임의식 제고, 바다에서 조난자 체험을 통해 해상재난시 구조를 기다리는 국민의 입장에서 대응을 할수 있도록 강도 높은 훈련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외에도 현장지휘관이 개정된 재난 관련법령에 따라 민,관,군의 구조지원 세력의 통합지휘 등 지휘권이 제대로 작동할수 있도록 긴급구조지원기관 동원 및 운영방안과 민간 구호기관과의 현장 협업방안에 대하여 각 분야 전문가의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
특히 해상재난상황 발생시 실질적으로 대응할수있도록 경험이 많은 현직 해경안전서장의 노하우 공유와 현장과 동일한 시뮬레이션 환경을 구축하여 역할 연기를 통해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상황처리에 대한 토론 및 개선사항 도출 등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한다.
해양경비안전교육원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현장 지휘관을 대상으로 강도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지휘관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바다에서 국민의 안전을 보호하기위해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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