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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가 포스코 철강 판매품 누계 8억 톤을 달성하는 기념식을 열었다.
특히 8억 톤의 규모는 중형 자동차 8억대 수준으로, 이는 작년 전세계 자동차 생산량의 약 10배에 달하는 양이다.
광양제철소는 29일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기념식재와 포지석 설치 등 부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광양제철소는 단일제철소로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지난해 2147만 톤을 생산해 철강 매출 15조를 달성했다.
김진일 철강생산본부장은 "이런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게 된 배경은 불굴의 도전과 개척정신, 남다른 책임감 덕분이다"며 "어려울 때 더욱 단결하는 전통을 이어 오늘의 위기를 이겨내고 우수 품질의 제품을 더 많이 공급해 제철소를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가자"고 역설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지난 25일 전남도와 255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자동차용 고급 아연도금강판 라인을 증설키로 했다.
라인 증설 후 광양제철소의 연간 생산량은 350만 톤으로 15%가량 증가해 포스코의 주력 상품인 자동차강판의 생산을 더욱 촉진할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