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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추가경정 예산안 의결...메르스 극복에 114억 7천만원 지원

부산시 11.9% 증액 된 10조 2,847억원, 교육청 7.1% 늘어난 3조 6,164억원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6/29 [11:04]
▲ 부산시의회     © 배종태 기자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호)는  부산시와 교육청의 2015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하고, 114억 7천만원을 메르스 위기극복에 지원하기로 했다.

시의회는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소상공인 자금융자 사업 80억원, 부산의료원 메르스 손실보전 10억원, 선별진료소 운영기관 지원 10억 8천만원, 외국인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 8억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운영 3억 85백만원, 감염성 바이러스 분리 장비 및 시약 등 구입 1억 55백만원 등 총 114억 7천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산시 201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총 규모는 당초 예산액 9조 1,909억원 대비 11.9%인 1조 938억원이 증액된 10조 2,847억 원이다. 일반회계가 12.0% 늘어난 7조 7,051억원, 공기업특별회계가 6.9% 늘어난 8,050억원, 기타특별회계가 14.0% 증가된 1조 7,747억원이다.

교육청의 경우 총규모는 당초 예산액 3조 3,781억원 대비 7.1%인 2,383억원이 증액된 3조 6,164억원이다.세출부문에서 예비혁신학교지원 4천 5백만원, 부산교육박람회 8억 44백만원 등 9억 22백만원을 삭감하고, 삭감 전액을 예비비로 조정키로 했다.

부산시의 일반회계 세입부문에서 메르스 관련 선별진료소 운영기관 지원 5억 4,000만원, 생계급여 48억 4,900만원 등 국비 추가 내시된 55억 3,900만원을 조정 반영 됐다.
 
세출부문에서는 부산교통공사 운영지원 51억원, FAU 대학원 및 연구소 활성화 지원 2억원, 부산경제진흥원 청도 무역사무소 개설 사업비 2억 원, 등 약 62억 2천만원이 삭감·조정됐다. 반면에 메르스 위기극복 지원(8건, 3,470백만원) 외 전통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에 5억원, 쉐어하우스 청년 베이스캠프 조성 1억원 등 총 96억 8,100만원이 증액 됐다.

특별회계 세출부문에서 기장봉대산배수지 설치공사 5억 1,000만원이 삭감됐고, 도시철도특별회계에서 세입부문에서 일반회계로부터의 전입금 51억원, 세출부문에서 교통공사 운영 지원 51억원 등이 삭감 조정됐다.
 
이외에 기금운용계획변경안중 중소기업육성기금 세입은 일반회계 전입금 34억 8,000만원을 증액하고, 세출부문에서는 예치금 80억원을 삭감 조정하여 소상공인자금 융자 80억원, 창조경제 벤처 창업펀드 조성 30억원, 수산업 전문 투자조합 육성 4억 8,000만원 등이 증액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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