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시, 나트륨 섭취량 줄여 성인병 예방 강화

여수 사업장 근로자 및 단체를 대상으로 ‘싱거운 사람 만들기’사업 운영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6/29 [17:35]
전남 여수시가 나트륨 섭취량을 줄여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한 방안으로 ‘싱거운 사람 만들기’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민의 식생활 변화로 나트륨을 과잉 섭취하게 되면서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 심장질환자의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행하는 사업이다.

‘싱거운 사람 만들기’사업은 단체 급식 및 외식이 잦은 사업장 근로자와 성인 단체(10명이상)를 대상으로 하며 검사방법은 미각테스트와 요염분 검사를 실시한다.

검사결과 나트륨 섭취량이 기준보다 높은 사람에게는 식습관 유도를 위한 개인별 교육 및 운동방법을 처방한 후, 재검사를 실시하여 생활행태가 개선이 되었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싱거운 사람 만들기 사업은 교육을 통해 싱겁게 먹어야 하는 이유와 싱겁게 조리하는 방법 등을 식습관에 적용시켜 고혈압, 뇌졸증 등 만성 성인병 예방으로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직무의 생산성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