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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개발공사가 정부에 복합카지노리조트 사업자 선정을 위한 기본제안서(RFC)를 제출했다.
1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제안서에는 1조2000억여원을 투자해 오는 2019년 말까지 1000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 물놀이 시설, 복합쇼핑몰, 요트마리나 등을 갖춘 복합카지노 리조트 단지를 조성하게 된다.
이와함께 국제 회의시설과 승마체험장, 씨푸드 타운, 공연장, 체험학습장 등도 들어서게 된다.
앞서 전남개발공사는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여수 경도복합리조트 RFC 사업설명회를 지난 5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신한금융투자와 국제자산신탁이 재무적 투자자로, 일성건설㈜과 중국 국도건설그룹(유)이 건설 투자자로, ㈜희림종합건축사무소와 알투코리아부동산자문㈜, 회계법인 나무 등이 기술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전남개발공사 관계자는 "현재 여수 경도와 함께 인천 영종도, 부산 북항 등으로 최종 압축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도는 전남개발공사에서 사업부지를 이미 확보하고 골프장과 콘도 등 기반시설을 갖춘 상태여서 다른 경쟁지역과 차별화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카지노리조트 신청 업체는 15개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제안서 검토와 평가를 거쳐 올 8월 말까지 2개 안팎의 복합카지노 리조트 대상 지역을 선정한 후 12월 최종사업자를 결정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