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는 메르스 여파로 임시 중단됐던 백운아트홀 문화행사를 재개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백운아트홀은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 간 ‘영화로 보는 인도이야기’ 와 ’2015 철강사진 공모 수상작展’으로 광양시민을 찾는다.
인도영화제 ‘영화로 보는 인도이야기’는 얼마전 인도 모디 총리의 방한에 따라 포스코-인도 간 협력관계가 증진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인도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함께 작품성 높은 7편의 영화 지상의 별처럼, 카하니, 비르와 자라, 블랙, 세 얼간이, 달려 밀카 달려, 패션이 매일 10시, 15시, 19시30분 총3회에 걸쳐 상영된다.
또 이달 15일에는 ‘인도 문화의 날’을 맞이하여 헤나/인도 전통의상 체험, 인도 전통 춤 공연이 진행된다.
아울러 백운아트홀 1층 로비에서는 한국철강협회 주관 제16회 철강산업 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철강사진전’이 열린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직원과 지역민에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매월 영화, 전시 등의 문화행사를 개최 중이다"며 "기존 월1회씩 진행하던 영화와 전시를 2회로 증회해 오는 10~16일, 23~29일에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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