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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누리당 박민식 신임 부산시당 위원장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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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박민식 신임 부산시당위원장은 오는 10일 취임과 함께 내년 20대 총선에 대비해 정책ㆍ교육ㆍ홍보 중심의 시당조직을 개편한다. 시당위원장 이.취임식은 오는 10일 오후 5시 수영구 남천동 시당사에서 열릴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정책과 교육 분야는 조직을 신설하고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시당 위원장 직할의 정책위를 ‘부산행복연구원’으로 개편하고, 정책통인 나성린 의원이 원장을 맡았다. 박 위원장은 부산 맞춤형 정책개발을 해나기위해 서용교, 하태경 의원에게 연구원 산하의 SOC 분야와 IT 분야의 총 8개 연구분과의 정책위원장을 맡길 계획이다. 총괄 연구실장에 조성호 전 부산시 국장을 영입해 당정의 원활한 협의 등 실무를 맡긴다. 교육조직에 '세계 시민 아카데미’를 신설해 재선인 김세연 위원장이 총괄한다. 선거를 앞두고 당원 교육과 청년층에 대한 정당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저명 정치인 뿐만 아니라 새누리에 비판적인 인사들을 초빙해 쓴소리를 가감없이 듣는다는 계획이다. 김도읍 의원이 교육 위원장을 맡아 아카데미 예하 시민강좌, 대학생 아카데미, 토론클럽, 당원교육의 4분야를 담당한다.
홍보분야는 이헌승 의원을 위원장에 임명하고 기존 대변인과 부대변인에 전ㆍ현직 시의원 등을 영입하는 한편, 별도의 SNS 담당 조직을 둬 온ㆍ오프 소통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또 명칭을 시민소통위원회로 바꾸어 일방적인 전달 중심의 체계에서 시민들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이외에도 법률 자문단, 다문화특별위원회, 교육행복위원회 등의 조직을 신설했다. 기존 상설위원회와 특별위원회 위원장 인선과 관련해서는 시당 사무처와 당협위원장 등과 상의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수석부위원장 자리에는 조직 부문 강화를 고려해 구청장 출신의 배덕광 의원을 내정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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