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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상반기에 4조 6,357억 원의 재정을 전국 특별 및·광역시중 가장 조기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추진실적평가에서 부산시는 조기집행 목표 4조 2,126억 원 대비 4,231억 원을 초과한 110.04%의 집행률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치구․군 평가에서도 △남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4개 기관이 최우수 △영도구, 연제구, 금정구, 서구 등 9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8.7억 원(구․군 16.2억 원 포함)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재정인센티브를 더 많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예산집행 관행을 개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출납폐쇄기한이 폐지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예기치도 않았던,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민생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소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2,000억 원을 긴급 차입하여 집행하기도 했다.
재정 조기집행의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지원, 서민생활안정, SOC 확충 등에 집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부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