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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전국 1위(110.04%) 대상 수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09 [10:13]
▲ 부산광역시     © 배종태 기자


부산시는 상반기에  4조 6,357억 원의 재정을 전국 특별 및·광역시중 가장 조기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자치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 추진실적평가에서 부산시는 조기집행 목표 4조 2,126억 원 대비 4,231억 원을 초과한 110.04%의 집행률로 전국 1위를 차지해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치구․군 평가에서도 △남구, 북구, 사상구, 사하구 4개 기관이 최우수 △영도구, 연제구, 금정구, 서구 등 9개 기관이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재정인센티브를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해에도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18.7억 원(구․군 16.2억 원 포함)을 지원받았다. 올해는 대상 수상으로 재정인센티브를 더 많이 지원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시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예산집행 관행을 개선하고, 이월·불용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올해 출납폐쇄기한이 폐지되는 만큼 하반기에도 예산이 조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예기치도 않았던,  메르스 확산으로 인해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민생경제가 힘든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소비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서민생활안정을 위해 2,000억 원을 긴급 차입하여 집행하기도 했다.
 
재정 조기집행의 파급 효과가 큰 일자리지원, 서민생활안정, SOC 확충 등에 집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정부분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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