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용두산 공원의 미래 ‘100인 시민원탁토론회’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10 [15:31]
 
▲ 부산 용두산공원     ©배종태 기자


'용두산 공원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100인 시민원탁토론회’를  11일 오후 2시 중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지역주민 20명, 일반시민 20명, 시민단체 20명, 대학생 20명, 전문가 10명, 행정가 10명 등 총100명이 참가한다

지난달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부산시민 567명을 대상으로 ‘용두산공원 미래 100년, 시민에게 길을 묻다’라는 내용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용두산 공원 하면 상징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으로 ‘부산타워 전망대’, ‘꽃시계’, 아쉬운 점이나 부족함 점으로는 ‘볼거리·즐길거리·놀거리’, ‘편의시설’ 순으로 나타났다. 

또 용두산 공원이 부산의 가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공연, 행사, 역사관 등 꺼리를 만들자’고 답변했다.

부산시는 2011년부터 단계별 집행계획에 따라 원형을 보존하면서 기존시설에 대한 보수 보강과 편의시설 정비 등 21개 분야에 150억 원이 투입되는 용두산 공원 재정비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시는 새로운 컨텐츠 발굴의 부재로 기억의 장소로 전락한 공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