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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행복바이러스

부안 지역인재 양성 희망의 홀씨로 군민에게 전파!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7/11 [09:21]

 

▲  부안군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나누미근농장학기금" 기탁 행렬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행복바이러스로 변이된 나누미근농장학금 기탁 행렬이 강렬하게 내려쬐는 뜨거운 햇살처럼 부안군을 후끈 달구고 있다.
 
특히 늦둥이 하나 키우는 심정으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부안군의 미래 발전에 중요한 역할 담당하게 될 초석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희망의 홀씨가 되어 잇따라 성금이 기탁돼 자연스럽게 반값 등록금이 실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미용사회 부안군지부(지부장 손정임)와 부안뽕 영농조합법인(대표 양영완)이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에게 고향 후배들을 육성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전달했다.
 
9일 손정임 지부장은 어려운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94명의 회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비록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의 미래 인재를 키우는데 밑거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부안뽕 영농조합법인 양영완 대표 등도 10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하며 부안뽕이 전국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고 부안의 대표작목으로 성장한 것은 군민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해 보답하는 차원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는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앞서, 부안군 생활개선회(회장 김정례)도 지난 51일부터 3일까지 개최된 ‘2015 부안마실축제기간 동안 부스를 운영해 발생한 수익금 123만원 전액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부안군 동진면 출신으로 전주에서 건물설비 및 기계설비공사 전문업체를 운영하고 있()이씨에스 김성주 대표 역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고향의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밖에 ()부안군농촌지도자연합회(회장 백문옥)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조경 및 건설공사 전문업체인 ()청림조경건설(대표 최용훈)300만원을, ()개미환경위생(대표 송혜자) 역시 지난 8부안의 교육발전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하는 행렬에 동참했다.
 
김종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에 감사드리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소중히 사용 하겠다며 사랑의 꽃을 활짝 피워낸 기탁자들의 두 손을 맞잡고 고마움을 전하는 등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김 군수는 특히 군민들의 작은 정성이 쌓여 태산을 이루며 용기와 희망열정을 쏟아주는 의지를 받들어 부안군 행정의 총수로 재임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반값등록금이 가시적 성과를 도출시켜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04년 설립된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은 현재 군민과 향우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52억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했으며 현재까지 약 600여명의 우수학생에게 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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