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는 21일 정현복 시장 취임 이후 1년간 간부회의 등을 통해 부서에 지시한 주요 현안지시사항들이 88% 완료됐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민선 6기 1년(2014. 7. 7. ~ 2015. 6. 30.) 동안의 시장 지시사항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종합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09건의 지시사항 중 294건이 완료되고 35건이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지시사항을 통해 시정 철학과 운영방향을 직원들과 공유하고 당면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다양한 시정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정 시장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지시했던, 광양읍 목성지구 보상목표를 52일 만에 조기 달성하여 도시개발을 본격 추진하게 된 점과 도립미술관 유치라는 쾌거를 이끌어낸 점은 시장 지시사항으로 이뤄낸 최대 성과로 보인다.
또 추진 중인 지시사항 35건은 대부분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나, 다압면 초입 무허가 건축물 철거, 광양 꽃 축제 임시 주차장 영구 활용방안 검토, 포항공대 광양캠퍼스 유치 등 3건의 지시사항은 민원발생과 관계기관 간의 이견으로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박양균 기획팀장은 "시장 지시사항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장이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라며 "가급적 시 발전과 시민의 편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하면서 추진 가능한 것은 신속히 처리하고, 지연되고 있는 사항은 문제점을 신속히 해결하여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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