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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샐러리맨 '양동욱'씨 1일 순천시민시장 활동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7/24 [11:34]
전남 순천시는 2분기 1일 시민시장으로 40대 샐러리맨 양동옥씨를 선정하고 24일 하루 순천시장의 공식일정을 양동옥씨와 함께했다.

‘1일 시민시장’은 하루동안 순천시장과 함께하며 시장업무를 경험토록하여 시민의 시정 참여기회를 확대하는 순천시의 시민 소통 채널 중 하나다.
 
이날 1일 시민시장의 공식일정은 오전 9시에 출근하여 하루일정표와 시 일반현황 등을 파악을 시작으로 홀로 사시는 노인과 음식점의 “반찬 정 나눔” 협약식, 영유아 보육시설인 연향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도사동 월평마을 골목길 현장대화 참석, 원도심 도시재생 선도지역 방문등 다양한 현장체험을 하고, 시민시장결재와 시민의 소리에 직접 귀 기울이는 하루를 보냈다.

양동옥 시민시장은 “특별한 기회를 얻어 매우 영광이었으며, 시가 시민들의 소통과 참여, 시민주도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겨듣는 모습을 보며 흐뭇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넓혀 갈 계획으로 3분기에는 50대를 1일 시민시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많은 시민들이 1일 시민시장 공모에 참여해 시정을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 ‘1일 시민시장’은 2012년부터 시작하여 지난 1분기까지 총 4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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