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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담장 허물어 정원을 열린공원으로 조성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24 [15:25]
 
▲ 해운대구 정원     © 배종태 기자
 
 
해운대구(구청장 백선기)는 담장을 허물어 구청 정원을 ‘열린 공원’으로 조성, 주민 쉼터로 활용하기로 했다.
 
구청 정원은 대한민국 100대 정원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구는 8월 중에 착공해 오는 11월 초 완공 목표로 새로 조성되는 열린 공원을 힐링공간, 휴식문화공간, 열린광장, 상징공간 등 4개 테마 공간으로 특화하고, 해운대 명물 해수 온천수와 함께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힐링공간’에는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소나무 주위로 온천족욕장을 만든다. ‘휴식문화공간’에는 야외무대, 연못쉼터, 파고라, 벤치를 설치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젊은이들의 공연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열린광장’은 담장을 개방한 자리에 산책로와 휴식공간, 조명을 설치한 회랑을 만들어 보행성과 청사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이 광장을 따라 걸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한다. ‘상징공간’은 기존 온천상징 조형물에 조명을 설치해 경관을 개선할 예정이다.

백선기 구청장은 “열린 공원이 조성되면 구청이 주민 누구나 들러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쉼터로 사랑받을 뿐아니라 갈수록 쇠퇴해가는 해운대온천의 옛 명성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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