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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구슬땀을 흘렸다.
전북 부안군 보안면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더 청결하고 산뜻한 이미지 조성 차원으로 주요 도로변을 비롯 관광지 주변을 대상으로 꽃길조성, 제초작업, 버스승강장, 가로환경 정비 등 청정 보안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일부터 3일 동안 지방하천 3개소, 소하천 10개소, 방조제 2개소 등 관내 하천 및 해안가 주변 생활쓰레기와 방치폐기물 등 약 7.5톤을 수거했다.
이에 앞서 지난 17일에는 보안면 직원 및 관내 사회단체 회원 20여명의 자발적인 참여로 국도 23호선 등 주요 도로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동일 보안면장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살고 싶은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이미지 제공을 위해 가로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 찾는 깨끗한 보안면, 청정한 보안면 만들기에 힘을 보태준 면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