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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민의 안전을 표방하며 경찰다운 경찰,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경찰을 모토로 부안경찰을 선봉에서 이끈 이상주(사진) 부안경찰서장이 7월 4일자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 서장은 지난 1년 동안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활동과 현장을 중요시한 맞춤형 치안시책으로 “행복한 군민‧자랑스런 부안” 건설을 조기 안착시키며 소통과 화합을 기본으로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밑거름으로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이 서장은 전북지방경찰청 최초로 국립경찰교향악단과 의장대를 초청 “희망의 콘서트”를 개최해 청소년과 군민이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창출, 지역주민과 경찰이 하나 되는 무대를 연출했다.
또, 독거노인,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사회적 약자들을 보듬어주는 따뜻하고 인정이 넘치는 경찰활동을 펼쳐 왔다.
이상주 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 경찰서 평가 전국 1위의 쾌거를 달성한 성과는 군민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전 직원이 열정으로 믿고 따라준 결과”라며 겸손한 어조로 공을 돌린 뒤 “부안군이 새만금의 핵심 중추도시로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평온한 가운데 진정성을 가지고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행정을 펼칠 것”이라며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밝혔다. /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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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질서 확립과 민생치안 확보, 그리고 건강한 조직 관리에 매진했다, 1년이란 세월이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지역 치안 책임자로서 군민들에게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고 치안현장에서 밤잠을 쫓으며 주민의 안전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직원 모두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이상주 서장은 특히 “군민이 공감하는 치안의 시작과 끝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현장중심의 치안행정과 맞춤형 지역치안을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치안에 대한 요구와 희망사항을 정확히 파악해 치안정책에 반영했을 뿐이고 이를 위해 일선 현장을 일일이 찾아가 군민들의 요구와 현장직원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서장은 “법 앞에서 국민 누구나 공평하고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배려하는 경찰활동을 위해 지역특성에 적합한 친 서민 정책을 중단 없이 계속 추진할 것”이라는 의지를 드러내며 시시각각으로 타전되는 무전기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이 서장은 끝으로 “지난 1년을 거울삼아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고 부족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주민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민경제침해사범 단속과 특별방범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소통과 예방위주의 교통관리 및 농산물 절도, 여성과 아동범죄 예방 등 수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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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마음을 모으다
경찰청 피해자 보호원년의 해에 맞춰 지역사회 간 협업체계 구축 마련을 위해 정서지원(개암사 등 8개소), 의료지원(부안성모병원 등 4개소), 경제지원(부안농협 등 6개소) 및 기타지원(12개소) 등 지역협력단체들과 MOU체결 지속 추진, 유지하고 있다.
부안군민에게 4대 사회악 없는 부안, 청정지역을 알리기 위해 전북청 최초, 국립경찰교향악단 ‧ 의장대 초청 “희망콘서트”를 개최해 청소년과 군민이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부안 마실영화관에서 상영 전 4대 사회악 근절 공익광고를 송출한데 이어 마실축제 등 지역행사에 통합홍보단이 진출, 4대악 근절 홍보 부스를 운영 실종 아동‧치매노인 안전을 구축하고 예방을 위하여 ‘찾아가는 지문사전등록’도 실시했다.
또한 미아 방지를 위한 ‘어린이 목걸이 이름표 달아주기, 4대 사회악 근절‘ 사랑의 벽화그리기’ 등을 실시해 4대악 없는 안전한 부안만들기에 불을 뿜어내는 등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아갈 것을 마음 모았다.
이상주 서장은 “4대악으로부터 안전한 치안확립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해 경찰이 해야 할 일을 적극 찾아 하는 것이 경찰의 마땅한 일임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경찰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부안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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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절도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지난해 10월 농산물 수확철을 맞아 전북지방경찰청 항공 헬기를 이용한 항공순찰을 실시해 인삼밭을 비롯 특용작물 등 절도 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범죄 심리를 사전에 완벽하게 차단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밑그림에 채색을 하듯 2015년 3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삼 절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인삼 경작지 별로 112 신고위치 표지판 부착 및 이상주 서장을 비롯 지역관서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절도발생에 따른 분석을 통해 범죄예방에 효과적인 방범대책을 수립하는 등 다각적인 대책을 마련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 6월 절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전북지방경찰청 최초로 특수형광물질 도포 사업을 실시해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영예을 안았다.
이 특수형광 물질은 자외선 특수 장비를 비추면 형광색으로 표출되는 물질로 손이나 옷 등에 묻으면 육안으로 식별이 쉽지 않고 세탁 후에도 잘 지워지지 않아 범죄 발생시 범인 검거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방범진단 및 범죄환경 정비를 통해 총 6억4,330만원의 예산을 확보 어린이 보호구역 등 방범용 CCTV 24개소 43대, 마을 CCTV 43개소 86대 등 총 129대를 설치하는 등 안전한 치안환경 조성과 농산물 절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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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협력치안활동 강화
민‧경 협력치안을 활성화를 통한 범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방범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유기적인 협력치안을 펼쳐 ‘서림 자율방범대’가 경찰청에서 주관하는 2014년 “베스트 방범대”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
또, 2015년 4월부터 여성이 안심하고 귀가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순찰대’를 운영, 여성에 대한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여성 안심순찰대는 경찰서 내근 자원근무자와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포순이 봉사대등 40여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화요일 밤 2시간 동안 공원 학교 주변 등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 활동을 전개하여 주민들의 체감안전도를 향상에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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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공감 안심치안 구현
지역 특성상 고령의 주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문안순찰 인증샷”, 찾아가는 “안심물품 보관 서비스” 등 특수 시책을 시행하여 주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다.
문안순찰 인증샷이란 관내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방문, 홀로 거주하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안부를 확인함은 물론 사진을 찍어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자녀들의 휴대폰으로 사진을 전송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여 주민들뿐 아니라 멀리 거주하고 있는 자녀들로부터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안심물품 보관 서비스는 농번기철 지역축제 등으로 빈집이 많아 짐에 따라 절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주민을 상대로 현금과 귀금속 등 귀중품을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특히 부안은 65세 이상 고령의 인구가 많은 시골 정서를 감안, 직접 찾아가서 접수하고 직접 찾아가 되돌려 주는 등 대민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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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우와 함께 뛴 ‘아름다운 동행’
지난 5월 3일 부안 마실축제 참뽕 마라톤대회에 장애우의 동반주자로 참여한 주민이 전북지방경찰청장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를 통해 소개된 장애우와 학생, 경찰관이 함께 뛴 ‘아름다운 동행’은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전하기 충분했다.
김씨는 지난 3월부터 지체장애인인 유 모씨(54)를 마라톤대회에 참가시키기 위해 달리기 훈련을 시켰다.
유씨는 고된 훈련을 거쳐 이날 열린 참뽕 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출전할 수 있었고 손 편지를 작성한 김씨는 동반주자로 나서 유씨의 달리기를 도왔다.
장애인 유씨와 또 다른 장애인 임 모씨(44), 그리고 초등학생 1명과 무리를 이룬 김씨는 이들을 이끌고 쉼 없이 달렸다.
성적은 이들에게 중요하지 않았다.
그들이 반환점을 돌아설 때 그들은 꼴찌였지만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달렸다.
15km 지점쯤에서 유씨와 초등학생이 탈진했다.
달리던 이들은 두 사람의 손을 잡고 또 뛰었고 이들의 투혼은 전원 완주라는 기쁨으로 나타났지만 감동은 또 다른 곳에 있었다.
김씨는 편지에서 “장애인들과 초등학생이 골인할 때까지 경찰관들은 순찰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호위하듯 뒤따르며 응원을 해 줬다”며 “도로에선 경찰관들이 교통통제와 출전자들 보호에 정성을 다해주는 모습에 감격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표현했다.
그는 또 “경찰관들에게 마라톤대회 교통통제는 고역일건데 경찰서장까지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장애인들과 어린 학생들을 감싸듯 보호하는 모습은 감동이었고 우리가 마지막으로 결승선을 통과할 때 사람들은 함성을 지르며 응원했는데 장애인들과 초등학생, 그리고 경찰관들이 함께 펼친 ‘아름다운 동행’이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이상주 서장을 비롯 부안경찰서 직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9시부터 시작되는 제1회 부안 마실 참뽕 전국 마라톤대회 교통관리를 위해 새벽 6시부터 마라톤 코스에서 비를 맞으며 바쁘게 움직였다.
21.09km 마라톤 하프코스 경기 꼴찌에서 장애인 2명과 초등학생 1명이 탈진해 힘겹게 달리는 것을 발견한 이상주 서장은 “장애인들과 초등학생을 감싸듯이 보호하며 뒤따르라”고 지시했고 장애인들과 초등학생은 경찰 순찰차, 경찰 오토바이와 구급차의 호위를 받으며 완주에 성공했다.
이 일로 인해 이상주 서장은 2015년 5월 22일 경찰서를 방문한 장애인과 마라톤 마니아들로부터 가슴 뭉클한 감사패와 꽃다발을 받았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