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산시설공단.부산교통공사 경영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334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서 부산시설공단'최우수기관', 부산교통공사 '최고기관'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29 [15:06]
 
▲ 부산시설관리공단     © 배종태 기자

부산시설관리공단과 부산교통공사가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경영평가결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자치부는 전국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실적에 대한 경영평가결과를 '지방공기업 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확정하였다고 27일 발표했다.

'부산교통공사'는 안전사고 발생건수를 전년대비 50%로 줄이고, 운송수익 증가, 1인당 영업수익 증가(9.0%) 등 경영실적 호전으로 최고기관으로 평가를 받았다.

시설관리공단 5개 중 '부산시설공단'은 고객만족도 평가결과 광역공단 중 1위(90.16점), 안전사고 감소(14.29%), 사업수지비율 개선(7.57%p) 등의 성과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 박호국 부산시설관리공단 사장    

박호국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열정적인 노력과 부산시민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민으로부터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공단이 되어 ‘공공시설의 가치 창출과 서비스 향상을 통한 도시발전 및 시민복리 증진’에 최선의 노력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경영평가는 공사 55, 공단 79, 상수도 114, 하수도 86 등 334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7개 유형별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정책준수 등 4개 분야에 대해 30여개 세부지표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334개 지방공기업 중 ‘가’등급은 32개, ‘나’등급은 99개, ‘다’등급은 143개, ‘라’등급은 43개, ‘마’등급은 17개 기관이 받았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의 성과급이 차등 지급된다. 하위등급을 받은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은 성과급을 지급받지 못하며, CEO와 임원은 다음연도 연봉이 동결되거나 5~10% 삭감되게 된다.

행자부는 하위평가를 받은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컨설팅단을 구성하여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라 사업규모 축소, 조직개편, 법인청산 등 경영개선명령을 시달할 계획이다.
 
행정자치부 정정순 지방재정세제실장은 “전체적으로 지난해 지방공기업의 경영성과가 호전되고, 복리후생이 정상화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핵심개혁과제인 지방재정 개혁의 일환으로 공기업 경영혁신을 가속화하고, 경영평가가 지방공기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제고를 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평가 시스템도 개편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