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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헌혈 운동' 보건복지부도 인정...장관 표창 수상

98년 이래 17년간 2만명 헌혈에 동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7/30 [23:07]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30일 지속적인 헌혈 참여로 혈액 부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지역 대표 기업으로서 모범적 면모를 보인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헌혈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광양제철소는 30일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98년부터 단체 헌혈에 동참해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회사에서 '포스코패밀리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펼쳐 17년간 무려 2만명이 헌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헌혈을 담당하는 제철소 안전방재부 김종기씨(35)는 "그간 헌혈에 동참해준 전 직원에게 주어진 상이라 생각한다"며 "헌혈증이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헌혈운동에 계속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광양제철소는 지난 5월에는 세계 적십자의 날을 맞아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증으로 모은 헌혈증서 3천 매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해 혈액 부족으로 위험에 처해있는 소아암 환자들을 도운 바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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