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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 31일 성황리 출범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7/31 [17:34]
▲ 서병수 부산시장(부산등록엑스포  범시민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2030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범시민 추진위원회가 정.관.경.학계 시민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일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출범했다.

이날 창립총회에서 공동위원장에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시의회 의장, 조성제 부산상의 회장, 오거든 대한민국 해양연맹 총재, 성세환 BNK 금융지주 회장 등 5명이 선임됐다. 부위원장에는 한국거래소 최경수 이사장,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프로보 대표, 세정그룹 박순호 회장 등 6명이 선출됐고, 벡스코 오성근 대표이사가 집행위원장을 맡았다. 

또 박관용, 김형오 전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의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 허남식 전 부산시장, 부산지역 국회의원, 김기섭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교 총장 등 67명이 고문을 맡았다.

이 자리에서 추진위원회는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하고, 부산이 동북아 최대 허브, 관광, 교류, 거점도시인 21세기 신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한 2030년 부산등록엑스포 유치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 

 

▲ 2030부산등록엑스포 범시민 추진위원회 창립총회가 개최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이어 추진위는 ▲ 우리는 부산의 엑스포 유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미래 국가 비전 실현을 위한 정책 기반임을 깊이 인식하고 모든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인다. ▲ 360만 부산시민의 염원을 받들어 2030년 부산등록 엑스포 유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범 국민적 유치 열기를 확산 시켜 나가는데 솔선수범한다. ▲ 부산의 풍부한 자원과 각종 인프라를 바탕으로 2030년 부산등록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유치하여 글로벌 메가시티로 부상하는데 중심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한다 등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오는 9월 100만인 서명운동과 11월에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오는12월까지 타당성조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2월에는 기본계획용역을 완료하고, 4~5월에 2030부산등록엑스포 국제행사개최를 산업통상자원부 및 기획재정부에 신청할 예정이며, 2017년 8월까지 부산등록엑스포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승인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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