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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만성리 해상에 엷은 유막 오염... 해경 긴급방제 완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5/08/01 [19:09]

▲ 1일 오전 9시 59분께 전남 여수시 만성리 앞 해상에 기름띠가 보인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해경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경비함정, 122구조대가 급파돼 이날 오후 2시 10분께 방제를 완료했다. 


1일 오전 9시 59분께 전남 여수시 만성리 앞 해상에 기름띠가 보인다는 마을 주민의 신고를 받고 해경 기동방제팀과 방제정, 경비함정, 122구조대가 급파돼 이날 오후 2시 10분께 방제를 완료했다.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신고즉시 방제에 임해 여수시와 해양환경관리공단 등 동원세력과 오일펜스를 설치해 해수욕장으로 유입을 막고 국민보건을 위해 해수욕장 입욕을 통제했다.

만성리 앞 해상 길이 1km의 엷은 백색유막 오염은 여수해경 방제정 등 9척, 여수시청 관공선 5척, 해양환경관리공단 2척, 여수지방해양수산청 관공선 2척이 출동해 스크루 와류, 유흡착포 등을 이용해 신속하게 방제를 마쳐 해수욕장 입욕통제를 해제했다.

여수해경 수사팀은 선박에서 기름이 포함된 선저폐수를 버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여수항만 VTS의 선박 출입항기록 분석과 정박 선박에 대해 기름 시료를 채취하는 등 오염원과 행위자 색출에 나섰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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