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여수경찰은 신기동의 한 건물에서 '여수평생교육원'이라는 상호를 달고 불법 무허가 게임장을 운영해온 A씨가 경찰에 적발됐다고 3일 밝혔다.
여수경찰은 지난달 31일 이 게임장을 단속해 기계 30대를 압수하고 A씨를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단속된 업소는 3층 건물 중 불법 게임장은 2층 사무실을 두고 2층 창문에는 노동부 지정 '여수평생교육원'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불법 게임장을 노동부에서 지정하는 교육원 용도로 쓰이는 사무실인 것처럼 위장해 일반인들은 불법게임장 영업을 하고 있었는지를 전혀 알아차리지 못했다.
여수경찰 관계자는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불법 게임장 운영에 대한 첩보 수집 및 지속적인 점검을 통한 선제적 대응으로 불법 게임장 등 불법 풍속업소가 근절 될 때까지 강력한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