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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입 기업 8년 연속 증가 추세...올해 상반기 중 34개 기업 전입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8/07 [12:42]

 

▲ 부산 전입 기업이 8년 연속 증가 추세이다.     © 배종태 기자


부산으로 전입하는 기업이 8년 연속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5인 이상 제조업 및 관련서비스업 중 2015년 상반기 동안 전입과 전출실태를 조사한 결과,34개 기업이 부산지역으로 전입하고, 2개 기업만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입 기업 34개는 전년 동기 23개보다 11개사가 늘어나 48%상향된 결과로, 업종별로는 정보․기술관련 서비스업이 전체의 66%인 22개, 제조업이 12개이다. 전입 전 소재지는 수도권 19개, 경남 10개, 울산 2개, 충북·충남·대구가 각 1개이며 전출은 2개사로 울산과 양산으로 이전했다.

지역별로는 해운대구 21개, 강서구 6개, 남구·기장군 각 3개, 사하구 1개순으며 특히 수도권 이전기업은 전년 동기 9개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9개가 전입했다. 수도권 이전기업 19개중 18개가 주거·교육·문화인프라가 잘 갖춰진 센텀산업단지에 입주를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전입 기업들은 공장매입과 공장신축에 따른 대규모 설비투자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신규고용(1,096명) 창출로 지역 내 고용률 상승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유망 IT 기업' 등 '지식서비스산업' 분야의 수도권 강소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례개정을 추진 중이다. 기존에 지식서비스산업인 경우 상시고용인원 10명 이상만 보조금 신청이 가능했으나 10인 미만인 경우라도 심사를 거쳐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는 내용의 조례 개정을 10월 시의회에 상정하여 11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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