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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세계화학대회 부산서 개막... 76개국 3천여 명 전문가 참가

9일 오후 벡스코서 개회식 열려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5/08/07 [12:40]
 
▲ 2015세계화학대회     ©배종태 기자
전 세계 76개국 3,000여 명의 화학 관련 전문가가 참가하는 화학의 올림픽, 2015 세계화학 대회(IUPAC-2015)가 6일 총회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IUPAC 총회’는 6일부터 13일까지 열린다. 61개국 IUPAC 회원국 대표자들이 모여 화학 분야 최신 이슈와 IUPAC 기구의 전반적 운영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총회, 상임위원회 회의 등이 진행된다.

9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IUPAC 학술대회’는 전 세계 화학자들이 모여 화학 학술 정보를 발표하고 교환하는 대회이다. 총 13개 주제, 70개 심포지엄이 준비돼 있다.

2010년 노벨상 수상자인 안드레 가임(Andre Geim)교수, 대만과학원의 Y.T.Lee 교수, 스즈키 명예교수, 콘스버그 교수 등 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참가한다. 세계적 석학들의 기조 강연, 중견 연구자 및 젊은 연구자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 차세대 과학자 및 제3세계 과학자들의 특별 발표, 세계적인 과학분석기기 업체의 기기 전시회 등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노벨상 수상자 초빙 대중 강연회 등 세계 석학들의 강연, 70여 개 심포지엄, 기기 전시회 등 화학 학술 정보를 발표하고 교환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서병수 부산시장, 김재춘 교육부차관, 김명수 조직위원장, 마크세사 IUPAC회장 등 총회 및 학술대회 참석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벡스코에서 오후 4시 30분 개회식이 진행된다.

개회선언으로 시작되는 이날 행사는 △서병수 시장의 환영사 △마크세사 IUPAC회장 연설 △젊은 화학자상 시상 △차기 IUPAC회장인 나탈리아 타라소바 교수의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세계화학대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제48회 IUPAC 총회’와 ‘제45회 IUPAC 학술대회’로 진행된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에 이어 두 번째이며,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IUPAC(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은 1919년 설립된 이후 61개 회원국, 30여 만명의 회원들이 참여하는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학술단체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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