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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시의회의장, 찜통더위 쯤이야...광양제철소 현장 체험활동 '구슬땀'

열연부 1열연공장 압연 Work Roll 교체 대차 설비 청소작업 등 체험, 현장에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근로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8/10 [20:14]

전남 광양시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서경식 광양시의회의장 등이 10일 광양제철소 임직원들과 함께 제철소내 열연부 1열연공장을 찾아가 현장 체험활동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폭염 속에서도 철강 불황을 극복하고 세계 최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광양제철소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광양시장 일행은 강철슬라브 약 25cm 두께를 1,200도씨 온도에서 압연하여 얇은 강판을 만드는 열연부 1열연공장에서 압연 Work Roll 교체 대차 설비 청소작업을 직접 체험했다.

 

3시간의 체험활동을 마친 시와 광양제철소 관계자 일행은 중마동 상설시장으로 옮겨 만찬을 이어가며 제철소와 지역의 상생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결의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직접 몸으로 부딪히고 땀을 흘려보니 근로자들이 흘리는 땀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일하며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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