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한층 더 진화된 납부서비스인 '체납내역 통합 출력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도입·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체납내역 통합 출력프로그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의 체납 내역을 납세자별로 통합하여 한 장의 안내문으로 출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지방세, 세외수입, 환경개선부담금은 각 부서에서 개별 고지하고 안내하여 납세자 입장에서는 각각 안내문을 받아봐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프로그램 도입으로 체납 내역을 납세자별로 통합해 안내할 수 있게 되어 납세자의 편의와 담당 공무원의 업무 효율성이 높아지고 우편요금 등 예산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시는 8월 중으로 체납자별 통합 안내문을 일제 발송할 계획이다.
유영중 특별징수팀장은 "납세자 중심의 납부시책을 연구하고 개발해 선진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납세자들도 지방세뿐 아니라 세외수입과 환경개선부담금 등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납부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시작으로 'ARS신용카드 납부서비스'까지 다양한 납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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