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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LF아웃렛.코스트코 등 대형쇼핑몰 입점 시민 대 토론회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8/10 [20:29]
전남 순천시가 갈등을 빚고 있는 LF 아웃렛, 코스트코 등 대형쇼핑몰 입점에 따른 순천시민 대 토론회를 오는 12일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컨퍼런스홀에서 갖기로 했다.
 
순천시는 10일 이번 토론회는 코스트코 코리아, 광양 LF 아웃렛 등 대형 쇼핑몰 입점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지역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안을 찾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토론회는 대형쇼핑몰 관계자의 사업설명과 소상공인진흥공단 노화봉 박사의 지역 상권 영향 평가 발표, 토론으로 진행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대형 쇼핑몰 입점과 관련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상인회와 시민단체 등과 함께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쇼핑몰 입점과 관련해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순천시의회 이옥기 의원 광양 입점 철회 촉구 건의안 발의, 아웃렛 입점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조사, 아웃렛 입점 타 지역 사례조사 등을 추진했다.
 
또 원도심 상가 건물주 5년간 임대료 동결, 전라남도․광양시․순천시․LF 관계자 상생협력방안 논의, LF아웃렛 입점 반대에 대한 순천시의원 성명서 발표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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