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말까지 동부지역 유해화학물질 운송선박과 취급시설 등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여수ㆍ광양항은 대형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은 유류와 유해화학물질을 운송하는 선박의 입출항이 약 50%가 넘고 화물의 취급시설 또한 많아 우선점검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여수해수청은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선박ㆍ하역저장시설ㆍ위험물컨테이너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특별점검과 선박 및 시설에 대한 사고예방, 종사자에 대한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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