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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회장 이영식)는 지난 14일 궁항 월고리 봉수대에서 평화통일 한마음 봉화 대축제를 개최했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범국민적 평화통일의 외연 확대와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는 취지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민주평통 부안군협의회 자문위원과 노점홍 부안 부군수,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및 민주평통 송현만 전북부의장과 지역주민, 관광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영식 부안군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평화 통일을 이루어내자는 우리의 소망과 정성이 담긴 행사"라며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의 이러한 소망을 꼭 이루어 내자"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한마음 봉화 대축제를 통해 통일준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키고 시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승화시켜 나가자"며 "앞으로도 17기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함께 우리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천하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노점홍 부안군 부군수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오늘 행사가 희망의 통일시대를 열어가기 위한 위대한 여정, 새로운 도약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대축제는 ▲ 평화통일염원 풍물 어울마당 ▲ 평화통일 기원제문 낭독 ▲ 초헌 ‧ 제헌 ‧ 아헌 ▲ 대북메시지 낭독 ▲ 봉화점화식 ▲ 통일 대합창 ▲ 만세삼창 순으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민주평통자문회의 부안군협의회 자문위원 일동은 통일준비 한마음 봉화대축제 대북선언문도 발표했다.
대북 선언문을 통해 이들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북녘동포들이 함께하지 못해 가슴 아프다"며 "진정한 광복이 하루빨리 완성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의장인 대통령을 중심으로 조국통일의 방향과 대북정책에 관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 1981년에 출범한 대통령 직속 헌법기관으로, 부안에서는 이영식(제17기) 회장을 중심으로 61명의 자문위원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날 한마음 봉화 대축제는 부안군 궁항 월고리 봉수대 등 전국 70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졌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