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낙포동 공유수면사용 시행자가 재원산업으로 결정됐다. 전남도는 20일 평가 심의를 거쳐 2개 업체가 신청한 여수국가산단내 공유수면매립 사업자로 재원산업을 최종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재원산업은 전자소재 생산공장 등 신규 투자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재원산업은 여수시 낙포동 해안일대 공유수면 매립으로 5만5천여평의 공장용지를 확보해 오는 2018년까지 전자소재생산 공장과 액체석유화학제품 물류기지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모두 4천 8백억여원이 투자될 이번 사업은 201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원산업 관계자는 "국토부와 해수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 등을 거쳐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중에는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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