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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 276억"

작년 안 찾아간 549억원은 이미 기금에 귀속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01 [09:10]
올해 안 찾아간 복권 당첨금이 27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에 찾아가지 않은 당첨금 549억원은 소멸시효가 완성돼 복권기금에 귀속됐다.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 의원이 31일 기획재정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찾아가지 않은 복권 당첨금이 각각 로또복권 232억 2500만원, 연금복권 34억 3백만원, 즉석복권 9억 7600만원, 전자복권 4십만원 등 모두 276억 440만원에 달했다.
 
각각 당첨금은 로또 8055억 4900만원, 연금 349억 9900만원, 즉석 571억 8600만원으로 그 가운데 2.9%, 9.7%, 1.7%에 해당하는 금액을 찾아가지 않은 것이다.
 
그런가하면 올 상반기까지 찾아가지 않아 소멸시효 기간 1년이 도과돼 복권기금으로 귀속된 당첨금은 로또 441억 6500만원, 연금 57억 2300만원, 즉석 50억 5600만원으로 이들은 모두 저소득층, 소외계층 지원 등 공익을 위해 사용된다.

한편 전날 기재부 복권위원회가 내놓은 ‘2015년 상반기 복권 판매동향’에 따르면 올 들어 복권 판매액은 모두 1조 7700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부진에 복권 사업이 호조세 인 것으로 나타났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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