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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이경미 기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김선형(27·서울SK)을 비롯한 스포츠 선수들이 불법 스포츠토토에 참여한 정황을 포착됐다.
2일 한 매체는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가 김선형이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에서 베팅하는 등 이번 사건에 연루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현재 경찰은 전·현직 스포츠 선수 불법 스포츠 도박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지난 3월부터 계좌를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김선형 선수는 프로 데뷔 이전인 대학시절에 불법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있는 상태.
경찰은 현재 대만에서 열리는 존스컵에 국가대표로 출전 중인 김선형 선수가 귀국하는 대로 소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경찰은 김선형 선수 외에도 전·현직 농구선수 10여 명과 실업 유도선수 등 20여 명이 이번 도박 사건에 연루됐다고 보고 있으며, 이들은 대부분이 같은 대학 선·후배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