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 '기어S2', '반쪽' 삼성페이 왜?
<머니투데이>가 9월3일자로 삼성전자가 9월1일 전격 공개한 새 스마트워치 '기어S2'의 취약점을 건드리는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매체는 '기어S2'가 MST 대신 NFC 방식만 지원해 반쪽짜리 삼성페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기어S2'는 NFC(근거리무선통신) 방식의 삼성페이 서비스만 지원한다. 당초 업계에서는 '기어S2'에 탑재된 삼성페이가 NFC 방식뿐 아니라 MST(마그네틱보안전송) 방식도 지원할 것이란 기대가 있었지만 삼성은 NFC 방식만 채택했다.
2. 삼성중공업, 임원 감축 돌입
<조선비즈>가 9월3일에 주목한 기사. 이 신문은 "삼성중공업이 임원 감축 등 인력 구조조정에 돌입한다"고 주목하면서 "박대영 사장이 직접 일부 임원들에게 개별적으로 거취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는 삼성중공업의 인력 구조조정과 관련, 지난달 삼성중공업이 1조5000억원가량의 적자를 기록한 2분기 실적발표를 하면서 임원수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3. 삼성병원 메르스 대책, 백신개발 및 응급 인프라 개선 1000억 투자
<경향신문>은 삼성병원의 메르스 대책, 백신개발 및 응급 인프라 개선 1000억 투자 관련 뉴스를 비중있게 다뤘다. 서울삼성병원은 9월2일 "메르스 후속 대책으로 백신개발 및 응급의료 인프라 개선 등을 위해 총 1000억원을 투자하겠다"면서 메르스 후속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백신연구소와 협력, 메르스 백신을 개발하고 현재 응급실을 1.6배 규모로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4. 시총 3位 얼굴 된 'Mr. 해결사'
<조선일보>는 통합 삼성물산 초대 이사회 의장에 선출된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장에 포커스를 맞췄다. 이 매체는 "지옥에 빠진 것 같아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든 적도 있지만, 숱한 극한 상황에 부딪치면서 어려울수록 어떻게 하면 헤쳐나갈 것인가를 고민하고 해법을 찾았다"고 한 과거 최치훈 사정의 말을 전하면서 "최 사장은 돌파력과 업무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2004년에는 한국인으로는 처음 직원 수 35만명의 GE그룹에서 170명뿐인 'GE 경영자'(GE Officer)로 뽑혔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삼성 CEO를 통틀어 핵심 경력을 삼성 바깥에서 쌓은 거의 유일한 인물로 꼽히는 최 사장은 2007년 삼성그룹에 입사한 후 4군데 사장을 맡았으며 2008년 삼성전자 프린팅사업부장을 맡아 당시 적자(赤字)였던 사업부를 흑자전환했고 주력사업 부진으로 곤경에 빠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도 맡았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삼성 관계자의 말을 빌어 "최 사장이 '미스터(Mr.) 해결사'라는 별명을 얻었다"고 전하고 있다.
4. '엎치락뒤치락' 인니 스마트폰 시장…삼성도 '흔들'
<SBS 뉴스>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신흥시장으로 분류되는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제조업체의 점유율이 부쩍 상승한 반면 부동의 1위를 달리던 삼성전자는 점유율이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조사결과를 빌어와서 올해 2분기 인도네시아 스마트폰 판매에서 삼성전자가 정상을 지키기는 했으나 점유율이 33%에서 24%로 급락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5. 삼성카드, 소상공인 장터 ‘홀가분 나이트 마켓’ 개최
<매일경제>가 전한 삼성 관련 뉴스. 이 매체는 "삼성카드가 다음달 9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홀가분 나이트 마켓’을 개최한다"고 전하면서 "이 행사에는 삼성카드가 선별한 청년사업가, 중소상인, 사회적 기업, 푸드트럭 등 약 150팀의 셀러들이 참여하며 먹을거리, 디자이너 소품, 패션 브랜드 등 다양한 상품 판매와 함께 어쿠스틱 콜라보의 미니 콘서트, 삼성카드 CF 모델들의 무대인사도 마련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6. 통합 삼성물산 출범 "주주와 소통 확대"
<한국일보>는 통합 삼성물산 출범 관련 기사를 비중있게 다뤄 주목을 끌었다. 이 신문은 "삼성전자, 삼성생명과 함께 삼성의 핵심 계열사로 거듭난 통합 삼성물산이 2일 최치훈 건설부문 사장을 초대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고 공식적인 첫 걸음을 뗐다"면서 "삼성물산은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다목적홀에서 최치훈 건설부문 사장, 윤주화 패션부문 사장, 김신 상사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ㆍ건설부문 사장 등 4개 사업부문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원본 기사 보기:lovesamsu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