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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챙겨야 할 9월4일 삼성 뉴스 브리핑]

이재용 부회장이 바이오 사업 파트너 만난 까닭…삼성이 찍은 미래는 로봇·배터리·인공지능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5/09/04 [10:24]

1. 이재용 부회장, 바이오 사업 파트너 BMS 새 회장 만나
<조선비즈>가 9월4일자 기사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동정을 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부회장이 9월3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처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어(BMS)의 최고경영자(CEO) 지오바니 카포리오(50) 회장을 만났다는 것. 삼성물산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 전문 기업으로 지난 1월 CEO에 선임된 카포리오 회장이 한국을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매체는 삼성그룹과 BMS의 전언을 빌어 카포리오 회장이 이날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으로 이 부회장을 방문했다고 전하면서 카포리오 회장의 이번 방문은 주요 거래처인 삼성 측 경영진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분석했다. 두 사람이 만난 자리에서 추가 사업이 논의됐을 가능성도 있지만, 양측 관계자들은 그런 내용은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모두 부인했다.

 

2. 삼성, 세계 최초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 선보여
<조선일보>는 "삼성전자가 9월3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서 초고화질(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선보였다"면서 "이날 공개된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기존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비해 해상도가 4배 뛰어나다"고 전했다. 또한 표준 블루레이 플레이어에 비해 색 표현력이 64배 높고 어떤 콘텐츠라도 이 제품을 거치면 UHD급으로 화질을 변화시킬 수 있는 업스케일링도 가능하다는 것. 하지만 삼성전자는 UHD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과 출시일을 밝히지 않았다고.

 

3. 로봇·배터리·인공지능…삼성이 찍은 미래

<중앙일보>가 9월4일자 기사에서 "삼성이 소셜네트워킹이 가능한 인공지능(AI) 로봇 회사에 투자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신문은 “올 초 신(新)수종사업 확보의 일환으로 로봇 스타트업인 지보에 투자한 것”이라는 삼성 관계자의 말을 인용하며 삼성벤처투자가 세계 최초 가정용 로봇 회사인 지보(JIBO) 투자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보는 미국 매사추세츠 공대(MIT) 교수인 신시아 브리질 교수가 동료들과 2012년 세운 벤처기업으로 내년 4월 로봇 지보의 실제 판매를 앞두고 있다. 삼성벤처투자는 삼성이 1999년 그룹 차원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세운 투자회사로 삼성전자와 삼성SDI·삼성전기·삼성증권·삼성중공업이 대주주다.

 

4. 삼성전자, 독일 베를린서 '기어 S2' 쇼케이스 개최

<머니투데이> 9월4일 주목한 기사는 독일 베를린에서 삼성전자의 '기어 S2' 쇼케이스 소식.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9월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미디어와 파트너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기어 S2 쇼케이스'를 열고 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하면서 "삼성전자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기어 S2'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완전한 형태인 원형 디자인을 채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울러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부사장이 "이번에 선보이는 삼성 '기어 S2'는 그동안의 웨어러블 기술력을 집대성한 역작"이라며 "매우 직관적인 원형 디자인을 통해 '기어 S2'의 베젤을 회전시킬 때마다 일상을 더욱 풍부하게 해줄 것"이라고 한 전언도 소개했다.

 

5. 삼성, 다음 비밀병기는?…대형 태블릿 '갤럭시뷰' 출시 예고

[IFA2015]18.4인치 추정…"10월 공개"-머니투데이역역
역시 <머니투데이>가 9월4일자로 주목한 기사. 이 매체는 "삼성전자가 화면을 대폭 키운 대화면 태블릿 '갤럭시뷰'를 10월 공개한다"고 전하면서 "독일 베를린 템포드롬에서 열린 '삼성 기어S2 쇼케이스' 행사 말미에 약 30초 분량의 신제품 '갤럭시뷰'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소개했다. 이날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이영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신제품은 새로운 세대를 위한 색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면서 "오는 10월이면 제품에 대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6. IFA2015 개막…삼성전자 IoT vs LG전자 올레드 내세운다
<매일경제>는 IFA 2015 소식을 전하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5’에서 글로벌 공략을 위한 시장선도 제품을 대거 선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IoT(사물인터넷), 올레드를 내세워 글로벌 업계의 시선을 사로잡겠다는 계획이라는 것. <매일경제는 "특히 삼성전자는 ‘시티큐브 베를린(CityCube Berlin)’에 작년과 동일한 8730㎡ 규모로 원형으로 구성한 IoT 존을 중심으로 첨단 제품을 전시하고 비즈니스 라운지를 운영한다"면서 "IoT 시대를 맞아 이번 IFA에서 제품 특징과 스펙 위주의 전시를 벗어나 새로운 전시 콘셉트를 선보인다"고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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