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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정원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 선포···축구장 150배 면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05 [20:36]
▲사진은 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이 신원섭 산림청장으로부터 지정서를 전달받고 있다.



전남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됐다.
 
순천시는 5일 오후 순천만정원 잔디광장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남지사, 조충훈 순천시장, 새누리당 이정현 국회의원, 신원섭 산림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선포식은 '도시에 그린, 대한민국 순천만국가정원'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순천만 국가정원을 그리다'는 드로잉 퍼포먼스로 순천만정원의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에 담아 표현했다.
 
이어 공식행사에서는 순천만국가정원이 걸어온 길 영상물 상영, 산림청장으로부터 순천만국가정원 지정서 전달 등으로 이어졌다.
 

 

▲사진은 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와 이낙연 전남지사,신원섭 산림청장, 조충훈 순천시장, 새누리당 이정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원 선포를 축하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정원은 축구장 150배 면적의 크기로 형형색색의 테마정원과 400만 송이의 꽃과 85만 그루의 나무가 식재돼 있다.
 
이에 앞서 순천시는 전날 서울 광장에서 순천만정원 국가정원 1호 선포식에 따른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전야제 행사를 가졌다.
 
황교안 총리는 축사에서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데 대해 축하드린다"며 "정원문화와 정원산업의 발전에 훌륭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시민의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국가정원 지정으로 순천만정원이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본산, 정원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교안 국무총리가 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순천만정원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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