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5 K-ICT WEEK in BUSAN © 배종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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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중심사회 실현’을 주제로 하는 '2015 K-ICT WEEK in BUSAN'이 7일 개막해, 12일까지 6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인 ICT 행사인 '제11회 IT 엑스포 부산','제3회 클라우드 엑스포 코리아' ,'제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가 처음으로 동시에 개최된다.
클라우드 엑스포와 IT엑스포 부산의 전시행사를 통합하여 클라우드(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및 정책, 시범 단지홍보), 스마트시티(스마트시티 관련 사업 및 기업), SW·모바일·콘텐츠(순수SW, 모바일·어플리케이션, 3D콘텐츠 제품), ICT 스타트업(ICT관련 창업 초기 기업), 조선·해양(조선·해양의 제품 기술)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국내 154개 기업이 참여하고 305개의 전시부스로 운영된다.
20개국 143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하는 비지니스 상담회와 지역 중소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도 주어지게 된다.
SW융합 산업을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2회 대한민국 SW융합 해카톤 대회’는 SW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상상트랙' 과 제품·솔루션·시제품 제작 '도전트랙'으로 진행되며 총 10개팀을 시상하며, 트랙의 대상팀에게는 해외 연수의 기회도 주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의 SW개발자, 예비창업자, 학생 등 276명 87개팀이 지원해 SW융합 해카톤 대회에 대한 열기를 미리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서류 심사를 통하여 당초 모집인원 200명 보다 많은 250명을 최종 선발하여 대회를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0~11일까지 열리는 컨퍼런스에서는 '클라우드 비즈니스 트렌드' 및 주요기술, '조선·해양플랜트 ICT융합', '자동차·기계 부품 ICT융합' 등 3가지 세션 38개 주제로 실시한다. 이날 시스코 아시아태평양 CTO '버니 트루델'이 '글로벌 ICT 산업 트랜드 전망'에 대해, 아마존웹서비스의 '피터 모러(Peter Moore)' 아태지역 총괄이사가 '아태지역 클라우드산업 트렌드와 전망'에 대해 기조 강연을 한다.
또 '중국발전 상황, 미래 성장 추세, 시장 경쟁 구조, 정책 방향에서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주제로 메이투안의 '라첼 왕'(Rachel Wang) 마케팅 이사가 강연을 펼친다.
세션별 프로그램 주제는 세션1:'클라우드 국내정책과 해외 트렌드', 세션2 :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장변화와 전략구성, 세션3 : CLOUD 기반 Maker 문화,세션4 : 클라우드의 현주소 및 도입, 구축 사례, 세션5 : 해양 IT융합 현황 및 사례 클라우드의 기반이 되는 가치 및 역량 분석, 이외에도 클라우드 플랫폼을 활용한 어플리케이션 개발, 클라우드 입문을 위한 필수세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부산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SW중심사회 실현’을 주제로 부산지역 ICT 산업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 글로벌 ICT 트렌드 공유 및 기업간 네트워크 구축, SW개발 활성화 제고, ICT 산업 미래 비전 제시를 목적으로 하고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