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부안의용소방대 "가족한마당" 성황

3개 종목 소방기술 평가 · 지역 안전파수꾼 역할 다짐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9/09 [14:27]
▲  김원술 부안소방서장이 모범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 부안군수가 축사를 통해 "재난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도 자신부터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김종규(우측에서 다섯 번째) 부안군수가 모범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뒤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나누미근농장학재단 이사장인 김종규 부안군수가 '의용소방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모금한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받은 뒤 김원술 부안소방서장의 두 손을 맞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임기태(우측에서 여덟 번째) 부안군의회 의장 등이 신규로 창설된 10개 여성의용소방대 임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  부안의용소방대연합회 회원들이 제12회 기술경연 및 가족한마당 행사 축사에 나선 김종규 부안군수가 무대에 오르자 박수갈채를 보내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12회 부안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광수) 기술경연 및 가족한마당 행사가 9일 부안스포츠파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김종규 부안군수를 비롯 이상주 부안경찰서장, 임기태 부안군의회 의장, 정완택 전북소방안전본부장,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화재예방진압재난복구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기술 평가 및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을 위한 화합한마당으로 성대히 펼쳐졌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화재를 진압하는 동작, 단체줄넘기, 심폐소생술 등 3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장기자랑 순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의용소방대원들은 그동안 정성껏 모금한 500만원을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금으로 김종규(나누미근농장학재단이사장) 군수에게 전달했으며 부안읍 등 10개 여성의용소방대 신규 창설식도 가졌다.

 

김종규 부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재난이란 언제, 어디서, 어떻게 발생할지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무엇보다도 자신부터 안전에 대한 인식전환이 필요하다전 의용소방대원이 나누미근농장학금 모금에 동참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안의용소방대연합회 김광수 회장은 대회사에서 최근 발생하는 화재가 다양화됨에 따라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열심히 화재진압 기술을 연마하고 대원 모두가 하나로 화합해 안전 부안을 만드는데 선구적 역할을 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의용소방대는 현재 신규 10개대를 포함 28개대 671명의 대원이 재난과 화재현장에서 지역안전의 파수꾼으로써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돕는 등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 만들기에 최선을 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