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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청 탁구동호회 '강자 저력' 과시

직장 활력 강한 스메싱… 단체전 · 개인전 우승 기쁨 만끽

이한신 기자 | 기사입력 2015/09/10 [12:15]
▲  제4회 전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거머쥔 부안군청 탁구동호회 회원들이 환하게 웃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제공 = 부안군청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군청 탁구동호회(회장 기세을)가 제4회 전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단체전과 개인전 우승을 거머쥐며 탁구강자의 면모를 과시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주시 주관으로 지난 5일 전주대학교 체육관에서 13개 시군팀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부안군청 탁구동호회가 단체전과 개인단식(건설교통과 김우진)에서 우승했다.

 

특히 부안군청 탁구동호회는 이번 대회 우승팀의 자격으로 ‘2016년 제5회 전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를 부안에서 개최하는 금자탑을 일궈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세을(자치행정과 인사혁신팀장) 회장은 부안군청 탁구동호회는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 해소 및 직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일과시간 이후 틈틈이 취미활동으로 삼삼오오 모여 공을 주고 받았으나 흥미를 보이는 직원이 늘어나 자연스럽게 동호회로 발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 회장은 탁구장비는 네트, 라켓, 공만 있으면 되고 특별한 준비가 필요 없기 때문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대부분의 운동이 비슷하지만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스매싱과 함께 날려버릴 때의 쾌감은 정말 짜릿하다고 덧붙였다.

 

기 회장은 특히 회원들이 탁구의 묘미에 빠져 점심시간과 퇴근 후 열심히 운동을 한 결과, 세월의 흐름 속에 전북도 공무원 동호인 탁구대회에서 당당히 우승할 수 있는 수준의 실력을 갖춘 강자로 우뚝 섰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웠다.

 

, 기 회장은 탁구를 통해 순발력을 기를 수 있고 생각보다 운동량이 많아 체력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장점을 소개한 뒤 복식게임을 통해 구성원 간 친밀도와 협동심을 다지는데 좋은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만큼, 향후 자체적으로 탁구대회 같은 이벤트를 열어 전 구성원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편, 30여명 규모로 이뤄진 부안군청 탁구동호회는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한 직장만들기와 공무원 상호간 친선 도모 등을 위해 지난 2001년 창단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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