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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됐다.
여수시는 16일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후 산업단지 혁신사업의 핵심이다.
이 사업은 기업 지원기관과 유관기관의 산업단지 내 집적화를 통해 기업지원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6월 초부터 여수산단 내 237개사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따른 입주희망기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다음달부터 건축계획 및 사업타당성 용역시행,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체결, 건축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3년간 삼동지구에 5,280㎡ 규모에 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이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산단 지원기관과 유관기관, 공동 부대시설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던 입주기업들의 능률향상과 혁신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는 여수를 비롯해 경남 창원, 전남 대불, 인천 부평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