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여수 삼동지구에 '혁신지원센터' 건립...산업통상자원부, 여수산단 선정

지역 내․외 분산된 산단 관련기관 집적화를 통한 기업지원종합 플랫폼 구축, 국비 포함 사업비 80억원 투입해 삼동지구에 혁신지원센터 건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16 [14:18]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됐다.여수시는 16일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후 산업단지 혁신사업의 핵심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여수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됐다.

여수시는 16일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 혁신 3.0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노후 산업단지 혁신사업의 핵심이다.

이 사업은 기업 지원기관과 유관기관의 산업단지 내 집적화를 통해 기업지원종합 플랫폼을 구축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6월 초부터 여수산단 내 237개사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전남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선정에 따른 입주희망기관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사업에는 국비 40억원을 포함한 총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다음달부터 건축계획 및 사업타당성 용역시행,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약체결, 건축설계 등의 절차를 거쳐 3년간 삼동지구에 5,280㎡ 규모에 혁신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여수국가산단이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산단 지원기관과 유관기관, 공동 부대시설 등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던 입주기업들의 능률향상과 혁신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2015년도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건립사업 공모에는 여수를 비롯해 경남 창원, 전남 대불, 인천 부평 등 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