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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면 구겼던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좋아지려나?

증권 전문가들, 신제품 출시로 3분기 영업이익 6조6145억 기록할 듯

김혜연 기자 | 기사입력 2015/09/18 [15:54]
▲ 그동안 실적부진으로 체면을 구겼던 삼성전자가 3분기에는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사진출처=삼성전자

그동안 적부진으로 체면을 구겼던 삼성전자가 3분기에는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까? 최근 들어 실적에 먹구름이 끼었던 삼성전자의 3분기 경영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을 끌고 있다.

 

 

증권정보 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각 증권사들이 내놓은 유가증권시장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올 3분기(7~9월) 예상실적을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됐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이 6조6145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의 4조605억원보다 62.9%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증권사 IT 담당 애널리스트는 “국내 증시에서 시총 규모가 가장 큰 삼성전자의 경우 무선사업부의 이익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지난해 3분기에는 주력 제품인 ‘갤럭시S5’의 판매 부진과 재고 정리 등으로 인해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며 “올 3분기는 신제품 출시로 판매량이 회복되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을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대신증권 조승빈 연구원 역시 “3분기에 늘어나는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은 2조5000억원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성전자의 경우 지난 2분기 증권사 영업이익 전망치는 7조3405원으로 조사됐지만, 실제 발표된 이익은 6조8979억원에 머물러 5000억원에 가까운 차이를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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