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와 여수시도시공사는 오는 21일부터는 시립공원묘지, 국도 17호선 등 여수시 진입로 주변과 시내주요 간선도로, 재래시장, 여수역, 여천역, 여객선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 공터 등에 흩어져 있는 각종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
연휴 다음날인 30일에는 마무리 청결활동을 펼쳐 연휴기간 동안 어지럽혀진 가로변을 깨끗이 청소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는 시와 각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차량과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처리반’을 배치해 각종 청소관련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추석인 27일에만 휴무하고, 나머지 연휴기간은 시민 편의를 위해 평소와 같이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버스터미널과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과 대형할인마트, 유통매장, 다량배출사업장의 명절 음식물류 과대포장 여부와 폐기물 분리배출 실태를 지도․점검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필요한 만큼만 음식물을 마련하는 등 생활폐기물 감량화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