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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부안군수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동을 걸었다.
22일 전북 부안군은 “김 군수와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안읍, 줄포‧진서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행복한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부안군청 700여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구입한 3,4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통시장 살리기 및 내 고장 상품 애용운동에 쏟아낸다.
특히 부안상설시장은 물론 줄포와 진서면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 구입 빈도가 높은 제수용품을 점검하는 동시에 시장운영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격의 없이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상인들과 의견을 나누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구사한다.
부안상설시장 한 상인은 “아무리 대형마트 등이 입점해 미끼 상품을 내걸고 대규모 판촉행사를 실시하고 있지만 무엇보다 명절 제수용품은 전통시장이 10% 이상 더 싸다”며 전통시장 이용을 호소했다.
부안군 미래창조과 관계자 역시 “우리의 작은 캠페인을 시작으로 모두가 부자되는 지역경제를 이끌고 싶다”며 “‘행복한 군민 자랑스런 부안’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