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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기관장협의회는 23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전‧의경과 군 장병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노점홍 부군수를 비롯 25개 기관장들은 군부대(35사단 1대대, 공군부대)와 경찰서, 소방서 등을 찾아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추석 한가위의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눴다.
노점홍 부군수는 “최근 경기침제로 올 추석 명절은 그 어느 때보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며 “나라와 지역민을 위해 최 일선에서 근무하는 전‧의경과 군 장병들이 있어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노 부군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고 흐뭇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다하면서 고생하는 군‧경 여러분들이 우리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군민들이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은 “그 누구보다도 고향을 그리워할 나이에 고향에 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안군 기관장협의회는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 부안군과 군민의 안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군장병과, 전‧의경, 소방대원을 위한 위문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