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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사무관 강진원씨···'서유럽 역사 문화유적 기행 발간' 화제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09/25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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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 후 금년 6월에 개인적으로 부부동반 '서유럽 역사문화유적 기행'을 2015.06.05.~6.16(10박 12일간) 을 다녀왔는데 대상 국가를 살펴보면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영국 등 6개국이다.
 
좁은 국내에서 아웅다웅 경쟁하고 살다가 너무나 장대하고 새로우며 무한한 경쟁력을 갖춘 세계 최강대국을 다방면으로 몸소 체험한 즐겁고 유익한 역사 문화 유적 체험의 여행이었다.

여행에서 생생한 역사현장체험에 감동한 강씨는 여행후 약 3개월간의 원고정리 끝에 무려 A4 규격의 308페이지 방대한 분량의 자료를 담은 '유럽문명의 중심 서유럽 역사문화유적 기행'이라는 책을 저술했다.

책의 저술내용을 요약하면 제1장에서는 유럽연합과 서유럽 여행의 현황과 개요 서술로 유럽연합과 서유럽 여행개요, 여행국가 별 여행도시, 여행 주요일정, 고대 중세 근 현대 유적이 많은 유럽여행을 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서양 건축사, 서양 미술사, 서양 음악사를 기술했다.
 
제2장에서는 서유럽 여행 국가별 국기, 지도, 여행도시 지도를 기술했고, 제3장에서는 라인강의 기적을 이룬 경제대국 통일 독일의 유서깊은 도시 하이델베르그.
 
제4장에서는 중유럽 알프스산맥 내륙 국가로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시민 복지 국가 오스트리아의 겨울 스포츠 관광지 인스부르크.
 
제5~10장에서는 고대 및 중세 서양문물을 꽃피운 이탈리아 여행으로 북동부 베니스, 중부 피렌체, 중남부 로마제국의 수도 로마와 바티칸시국, 남부 고대 도시 폼페이 유적, 쏘렌토, 카프리섬, 나폴리항, 중부 피사, 북부 밀라노, 그리스도敎 공인 밀라노 칙령과 니케아 공의회개최, 그리스도敎 國敎 宣布에 관한 역사를 조금이나마 더 알게 된 여행이었다.
 
이탈리아 여행은 서유럽 여행의 백미인 것 같다. 제11장에서는 알프스의 아름다운 사계와 작지만 강한 강소국이며 영세 중립국가 스위스 인터라겐시와 알프스 고봉 융프라우 요흐.
 
제12장에서는 나폴레옹으로 대표되는 서유럽 강국이며 문화대국 프랑스 수도 파리의 에투알 개선문, 루브르박물관, 에펠탑, 센 강, 베르사이유 궁전, 노트르담 성당, 몽마르트르.
 
제13장에서는 해가 질 날이 없었다는 세계최대 식민지 역사 강국 대영제국 수도 런던의 버킹검 궁전, 웨스트민스터사원, 전 세계 표준시를 알리는 빅벤(종탑시계), 국회(의회)의사당, 대영박물관 관람 여행.
 
제14장에서는 서유럽여행준비사항, 제15장에서는 서유럽 여행에서 배운점 및 건의사항, 제16장에서는 서유럽여행 사진 앨범의 순서로 기술했다.
 
▲사진은 강진원 전 순천시 사무관.


이번 서유럽 여행은 정말 세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역사문화 기행으로 우리나라가 배워야할 점을 다음과 같이 열 가지로 나누어 요약 기술했다.

(1) 고대ᆞ 중세ᆞ 근ᆞ현대 역사 유적과 유물이 잘 보존. (2) 수천년을 바라보고하는 도시계획과 건축계획. (3) 각종 건축물과 토목공사의 튼튼한 설계와 시공, 보존관리. (4) 국경 개념까지 최소화한 경제영토 EU와 비EU 국가가 참여한 솅겐조약 : 솅겐 조약(Schengen agreement)은 유럽 각국이 공통의 출입국 관리 정책을 사용하여 국경시스템을 최소화해 국가 간의 통행에 제한이 없게 한다는 조약. (5)서유럽 선진국답지 못한 이탈리아와 프랑스, 영국의 교통문화. (6) 낙후된 호텔 등 숙박시설. (7) 그리스도敎의 성립과 발전. (8) 가톨릭교회의 탄생과 두오모 성당(대 성당). (9)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유럽의 사회 지도층과 우리의 과제. (10) FTA 경제 영토 강국 우리나라, FTA 체결효과 국민에게 돌아오는가?
 
마지막으로 姜氏는 우리나라의 정부정책은 근시안적인 단기계획, 안전 불감증 정책, 정부재정적자와 서민가계부채는 위기상황임에도 대기업과 재벌의 곶간은 넘치는 경제성장 제일주의 정책, 소득재분배 정책은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서유럽 각국처럼 1~2천년의 미래를 내다보는 미래 지향적인 장기계획, 국민안전과 소득재분배, 사회복지가 최우선인 정책으로 바꾸어 나가야 한다고 따끔한 충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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