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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 나누미근농장학재단에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주)한국폴이우드 은희준 대표가 “푸른 부안, 우리 손으로!” 트러스트 운동 행렬에도 두 팔을 걷어 부쳤다.
합성목재 및 디자인형 울타리 제조업체로 부안 농공단지에 둥지를 튼 (주)한국폴리우드는 부안군과 공원 및 가로화단 공동관리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300만원 상당의 옥외용 벤치 10개를 부안군에 기증했다.
한국폴리우드 은희준 대표는 “부안군의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는 ‘푸른 부안, 우리 손으로!’ 트러스트 운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참여했을 뿐”이라며 “서림공원을 찾는 군민과 탐방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서 강녕의 복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에서 발행되는 지역 일간신문 지방부 기자 출신인 은 대표의 지역사랑으로 표현된 옥외용 벤치 기증은 “트러스트” 운동에 참여한 첫 번째로 이름을 올려 각별한 의미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은 대표의 참여에 따라 부안군 관내 21개 기관 및 사회단체‧기업체의 나눔 문화 행렬에 좋은 본보기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돼 부안군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품을 기증받은 김종규 부안군수는 “경제적 불황속에서도 지역 공원 관리를 위해 협조해 준 (주)한국폴리우드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이러한 소통‧공감‧동행이 지역 사회에 정착돼 모든 군민이 오복‧오감을 누릴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두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치밀한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부안군은 은 대표에게 기증받은 10개의 물품은 서림공원의 노후 벤치를 교체하는데 사용해 공원을 찾는 군민과 탐방객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전북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