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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사고없는 일터"···'개인별 무재해시간 관리시스템' 운영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0/12 [13:24]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2일 ‘개인별 무재해시간 관리시스템’을 이달부터 도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에서 본인의 안전 활동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무재해 달성을 하기 위함으로 기존 부·과·공장 등 조직단위로 포상하던 제도를 개인별로 확대 시행한다.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12일 '개인별 무재해시간 관리시스템'을 이달부터 도입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스템은 직원들이 사내 인트라넷에서 본인의 안전 활동 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무재해 달성을 하기 위함으로, 기존 부·과·공장 등 조직단위로 포상하던 제도를 개인별로 확대 시행한다.

그동안 포스코 직원 대의기구인 노경협의회는 직원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는 '안전 SSS(Self-directed Safety Spread) 활동' 활성화를 위해 개인별 무재해 활동 및 관리를 위한 방안을 제안해왔다.

특히 권오준 회장이 해당 사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시스템 개발을 지시했으며, 주관부서 및 유관부서의 의견을 조율해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됐다.

주요 개발내용은 개인별 안전활동 실적 사내 인트라넷 게시와 8개 관리지표에 준거한 무재해 포인트제의 도입이다.

또 포인트 산정방식은 가감제로 실시하며, 5개의 가점항목(무재해시간/안전관련 교육 누적시간/안전자격증 취득/안전우수제안/잠재위험 발굴 및 조치 건수)과 3개의 감점항목(교통위반/동료사랑카드 실적/소속부서 안전재해 발생 여부)으로 구성했다.

이에 따라 산출된 점수는 언제든 개인 인트라넷 최초화면에서 조회 가능하며, 조직 및 전사 평균점수는 물론 상세이력까지 열람할 수 있다.

여기에 5천 포인트를 달성할 때마다 25만원 가량의 전통시장 상품권을 지급해 우수실적 보유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까지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안전활동에 IT를 접목해 직원이 적극적으로 안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개인별 무재해시간 관리시스템이 안전 SSS활성화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각종 안전관련 교육 및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포스코패밀리 안전 SSS활동 공유의 장, 안전 우수사례 공유의 장 등을 개최해 전 직원의 안전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한 노력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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