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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철강업의 도요타 실현기반 구축 대장정' 돌입

“낭비‘0’를 실현하는 도요타 개선력” 저자 정일구 컨설턴트 초청강연, 도요타의 성공비결 및 시사점 벤치마킹 위해 직책보임자 전원 참석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0/15 [15:14]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안동일)가 15일, “철강업의 도요타가 되기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열고 경영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 광양=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5일 '철강업의 도요타가 되기 위한 기반 구축'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고 경영위기 극복방안을 모색했다.
 
광양제철소는 10월부터 원가절감을 통한 수익성 창출 및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철강업의 도요타' 실현을 위한 대장정을 마련하고 있다.
 
여기에는 글로벌 철강시장 불황과 국내 경쟁사 등장 등 포스코를 둘러싼 외부 위기를 내부적인 힘으로 극복해내기 위함이다.
 
그에 따라 이날부터 '낭비 0를 실현하는 도요타 개선력'의 저자 정일구 컨설턴트를 초빙해 도요타의 혁신적인 생산방식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내용은 도요타가 일본의 엔고 장기화, 대규모 리콜 사태 등 위기상황에서도 굳건한 경영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저력인 도요타 개선활동 시스템에 대한 설명으로, 낭비 제로화 활동, 강인한 창업유전자, 조직력, 혁신정신, 경영리더십 등이 주를 이뤘다.
 
특히 리더급 이상 직책보임자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혁신과 개선의 의의 및 필요성, 훌륭한 조직으로 거듭나는 방법 등에 대해 다뤘다. 이를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혁신을 위한 통찰력과 동기를 얻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한편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는 20일 백운산 수련관에서 안동일 제철소장 주재의 “철강업의 도요타 실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해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방안강구 및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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