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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16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에 광양시 선정

국·도비 5억 4천만 원 지원 받아 156평 규모 2017년 건립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5/10/19 [15:54]

전남 광양시는 19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대상 '2016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신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건립비 10억원 가운데 국·도비 5억 4천만 원을 지원받아 156평 규모의 직업재활시설을 오는 2017년 상반기까지 장애인종합복지관 뒤편에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광양시는 작년 보건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지원하는 공공기관 연계 중증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시청 내에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드림카페'를 다음달 오픈 준비 중에 있다.

김정종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 운영되면 단계별 재활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지역장애인의 직업재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은 직업 적응능력과 직무기능 향상훈련 등 직업재활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보호가 가능한 조건에서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며 노동의 대가로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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